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7

조지아에서 트래킹 하기 - 차우키 산을 바라보며 걷는 "주타(juta)트래킹" 조지아 스테판츠민다에 간다면, 카즈벡 산도 좋지만 차우키 산을 바라보며 걷는 주타 트래킹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스테판츠민다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달리면 주타 마을에 갈 수 있어요.주타는 조지아의 고산 마을 중 하나로,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드라마 같은 풍경이 매력입니다.특히 차우키(Chaukhi Mountain)을 배경으로 한 트래킹 코스는 조지아 현지인과 유럽인 사이에서도 인기 폭발이랍니다. 2025. 7 최근 주타트래킹 다녀온 여행기를 적어볼게요!스테판츠민다 마을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주타 트래킹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보통 스테판츠민다 숙소, 호텔 로비등에서 주타 트래킹을 가고 싶다고 하면 차량을 섭외해 줍니다. 저는 트빌리시에서 타고간 대절 차량 기사가 현지 기사님을 섭외해 줬어요. .. 2025. 8. 14.
조지아에서 처음 전통음식을 먹는다면?! 강추추추! 조지아 음식점! 안녕하세요~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주요 방문지, 숙소, 교통등도 중요하지만 또 놓칠 수 없는 것이 여행 중의 체력을 책임질 "음식점"들이죠! 코카서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음식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낯선 나라인 만큼 음식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의 최애 현지 음식점인 "사로비에 비아"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거의 7년 전, 우연히 들린 음식점이었는데당시에는 몇개 되지 않는 테이블을 가진 작은 가정식 스타일의 식당이었습니다.(하지만 또 몰라요 이미, 현지인들에겐 숨은 맛집이었을지도요) 코로나 시기에 조지아 역시 많은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사라진 곳도 많은데요(더블비 커피 사장님 흑흑 그리워요)사로비에 비아는 당당히 그 시기를.. 2025. 8. 8.
코카서스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는 방법과 조지아 유심칩 구입 방법 안녕하세요~여전히 아름다운 코카서스, 코카서스는 지금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바람이 분다면 금새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그늘만 찾아가도 한국보다 습함이 덜하답니다. 덥기는 하지만 또 덥기 때문에 더더욱 푸르른 자연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최근 조지아에 다녀왔는데요. 여행 신흥국 답게 조지아는 매일매일 조금씩 정보들이 바뀌고 있어요.바로 지난주 확인하고 온 따끈따끈한 정보!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이 조지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오늘은 '아제르바이잔 바쿠 공항에서 시내들어가기' 편에 이어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에서 시내들어가기'와 '조지아 유심칩 사기'를 2025년 7월,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 2025. 8. 7.
코카서스 음식 추천] 아제르바이잔 전통 음식 '세벳 양갈비' 양고기 못 먹던 내가 반한 인생 고기 + 맛집추천! 음식 메뉴를 선정할 때는 먹을 수 있는 음식, 못먹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죠. 그 때 등장하는 메뉴 중 하나는 "양고기"가 아닐까 싶어요. 양고기를 좋아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양고기 못먹지 않았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맞아요. 저 양고기 못 먹었어요;;특유의 냄새, 씹는 감촉, 느끼한 기름까지…딱 한 번 먹고는 “아, 이건 나랑 안맞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바쿠라이프 어느날 친구가 이건 꼭 먹어야 한다며, 못먹겠으면 본인이 다 먹을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럴일은 없을 거라며, 호언장담하며 저를 양갈비 식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그땐 통하지 않는 언어로 양 = 고윤(아제르바이잔 어) 을 말하고는 친구의 갈비뼈를 가르키며, 주문했습니다... 2025. 5. 30.
코카서스 3국 여행 준비물, 어떤 옷을 챙겨야할까요?! 안녕하세요여행하기 좋은 날씨, 휴일도 많았던 요즘, 코카서스에서 한국 여행객 분들을 많이 마주치게 됩니다. 거주자 입장에서는 더욱 반가운 요즘입니다. 여행하기 전,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이 짐챙기기!어떤것을 챙겨야할까? 이실텐데요 그중에서도 옷을 챙기실때 가장 고민이 많이 되실거 같아 오늘은 옷챙기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챙길 수 있는 짐은 제한이 있고,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잘 챙기실 수 있도록 포스팅 해볼게요. 코카서스, 이름만 들어도 낯설고 설레는 그곳.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라는 서로 다른 세 나라가 자리 잡은 이 지역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는 아주 독특한 땅입니다.유럽 여행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처음 맞닥뜨리는 이국적인 문화, 독립적인 역사, 산악 .. 2025. 5. 15.
아제르바이잔 여행] 고부스탄 암각화 마을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제르바이잔에서 빠질 수 없는 곳!고부스탄 암각화 마을과 사암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6천 년 전 인류가 바위에 남긴 삶의 흔적들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남쪽으로 약 64km 떨어진 곳, 거대한 평야를 달리다 보면 이색적인 바위산이 나타납니다.바로 이곳은 고부스탄 국립공원(Gobustan National Park) 입니다. 고부스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제르바이잔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입니다. 이곳에는 약 6,000점 이상의 암각화가 남아 있고, 기원전 10,000년에서 기원전 1,000년까지 약 9천 년간 사람들의 삶이 새겨져 있습니다.이 암각화들 중 일부는 춤을 추는 사람, 사냥하는 무리, 배를 타는 장면 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고대인의 삶.. 2025. 5. 8.
반응형